생존주의 매거진
『대한민국 생존주의 바이블』과 생존주의 바인더의 내용을 하루에 한 편씩 짧게 풀어 드립니다. 글마다 책의 어느 부분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곧 공개10.07 전쟁 소식에 마트로 달려가면 이미 늦을까요?10.08 민방공 경보 다섯 단계, 문자 한 줄로 어디로 갈지 알 수 있을까요?10.09 아파트 공습 대비, 집 안에서 가장 나은 자리는 어디일까요?10.10 전쟁 중 겨울 정전, 아파트에서 어떻게 따뜻하게 버틸까요?10.11 핵 경보 뒤 낙진, 왜 24시간과 2주를 기억해야 할까요?

전쟁이 길어지면 이웃은 어떻게 서로 지켰을까요?
수개월 이어진 포위에서 오래 버틴 것은 한 집의 창고가 아니라 건물 단위의 나눔이었습니다. 사라예보의 기록과 지침이 말하는 이웃의 역할을 한국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전쟁 피난길, 신발은 무엇을 신어야 할까요?
전쟁 피난에는 걷는 구간이 들어가고, 가족의 속도는 가장 느린 사람의 발이 정합니다. 밑창이 두껍고 발등을 덮는 신발 한 켤레를 미리 정해 두는 이유입니다.

공습경보가 울리면 학교에 간 아이, 데리러 갈까요?
공습경보가 울리면 부모는 학교로 가지 않는 것이 행정안전부 지침의 안내입니다. 그 대신 경보 전에 해 둘 준비가 있습니다.

전쟁 대피 통보, 15분 안에 무엇을 챙길까요?
대피 통보가 온 뒤에 짐을 고르기 시작하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 순간 할 일은 고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싸 둔 배낭을 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