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 후티에 전면전 선언
- 후티는 타이즈 보급로 끊고
- 사우디 유전 지대 공격 주장
예멘 정부가 후티 반군이 차지한 땅을 모두 되찾겠다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BBC에 따르면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의장은 10월 4일 TV 연설에서 "공화국의 나머지 영토를 되찾기 위한 군사 작전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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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갱신 2026.10.05
예멘 정부가 후티 반군이 차지한 땅을 모두 되찾겠다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BBC에 따르면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 의장은 10월 4일 TV 연설에서 "공화국의 나머지 영토를 되찾기 위한 군사 작전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8개월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1만 5,280명이 죽거나 다쳤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10월 2일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이 집계를 밝히며, 매주 평균 400명 넘는 민간인이 숨지거나 다쳤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에 파는 11월 원유 가격을 예상과 달리 내렸다. 연합뉴스가 전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11월 인도분 아랍 라이트(경질유)의 아시아 공식 판매 가격을 오만유·두바이유 평균보다 배럴당 5달러 낮게 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아람코 시설에서 큰불이 났다. 로이터통신은 10월 3일 리야드의 아람코 시설 부근에서 거대한 연기 기둥과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목격자 증언을 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항구에 있던 외국 화물선을 공격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항만청은 10월 3일 러시아가 오데사 지역의 흑해 항구에 있던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을 공격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세계 식량가격이 석 달 연속 올라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10월 2일 발표한 9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136.0으로, 수정된 8월 지수(134.0)보다 1.5%, 1년 전보다 5.8% 올랐다.
주요 7개국(G7)이 비축해 둔 원유와 경유 1억 배럴을 시장에 풀기로 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10월 2일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주재로 화상 회의를 열고 공동성명을 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를 잇달아 공격했다. 아랍뉴스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10월 2일 남서부 도시 카미스 무샤이트를 겨냥해 후티 반군이 쏜 탄도미사일 3발을 요격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정유 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노바크 러시아 부총리는 10월 2일 "지난밤 정유소 4곳이 공격받았다"며 공격을 모두 막아 핵심 설비는 손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10월 3일 쏜 탄도미사일을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동부지역에서 동해 방향으로 진행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직접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10월 3일 아침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쏘았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으며,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날아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