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주의자들을 위한 방공호
생존주의 매거진 팀이 수집한 별도 자료들을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미군 교범·각국 정부 안내서처럼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자료만, 출처와 이용 조건을 밝혀 정리합니다.

미 육군이 1992년 6월에 낸 생존 교범 FM 21-76을 장별로 정리했습니다. 군인을 위한 교범 가운데 물, 정수, 낙진 대피처럼 가정 대비에 그대로 쓸 수 있는 대목을 교범 쪽수와 함께 골라 우리 책의 내용과 맞춰 봤습니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2023년 3월 재난 대응 기관을 위해 낸 핵폭발 최초 72시간 대응 지침을 정리했습니다. 기관용 문서 가운데 '들어가고, 머물고, 귀 기울이기'와 대피소 고르기, 스스로 하는 제염처럼 시민이 알아 둘 대목을 문서 쪽수와 함께 골랐습니다.

영국 내각부가 2024년 5월 문을 연 비상 대비 안내 사이트 「Prepare」를 정리했습니다. 집에 둘 비상 키트, 정전과 단수, 홍수 때 할 일처럼 시민에게 직접 하는 안내를 페이지별로 골라 우리 책의 내용과 맞춰 봤습니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Ready.gov에 올린 정전 안내와 정전 안내문, 비상용품 목록, 「비상시 식량과 물」 소책자를 묶어 정리했습니다. 공식 한국어판이 있는 문서는 한국어판을 먼저 보고, 냉장고 4시간, 발전기 6미터, 하루 1갤런 같은 숫자를 우리 책의 기준과 맞춰 봤습니다.

미 육군이 2023년 8월에 낸 대드론 교범 ATP 3-01.81을 장별로 정리했습니다. 드론이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찾아내고 알리는지, 무기 없이 눈에 띄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교범 쪽수와 함께 골라 우리 전쟁편과 맞춰 봤습니다. 요격·격추·전파방해 같은 무기 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스웨덴, 독일, 핀란드처럼 전쟁과 재난을 가까이 둔 나라들은 시민에게 직접 비상 안내서를 나눠 줍니다. 나라별로 어느 기관이 어떤 이름의 안내서를 냈는지, 무엇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지, 핵심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권하는 다섯 가지와 한국 자료를 찾는 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시민용으로 낸 재난 대비 종합 안내서 「준비되셨습니까?(Are You Ready?)」 2020년 판을 공식 한국어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족 연락 계획, 72시간 비상용품, 재난별 핵심 행동을 쪽수와 함께 옮기고, 119·3.8리터·피해신고 10일처럼 한국에서 달라지는 기준을 우리 책과 맞춰 봤습니다.

미국 국방부와 에너지부가 1977년에 낸 기술 자료 『핵무기의 효과』 3판에서 시민이 알아 둘 대목만 골랐습니다. 폭풍·열·초기 방사선·낙진이 무엇인지, 낙진이 얼마나 빨리 약해지는지, 건물과 지하가 얼마나 가려 주는지를 원문 쪽수와 함께 쉬운 말로 옮겼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시민에게 직접 알려 주는 방사선 비상 행동 안내 다섯 쪽을 옮기고 정리했습니다. '들어가고, 머물고, 귀 기울이기'와 스스로 하는 제염, 요오드화칼륨을 둘러싼 오해까지 담고, 한국 기준과 다른 점은 끝에 따로 적었습니다.
일본 내각관방이 무력공격과 테러에 대비해 낸 32쪽 안내서 「무력공격이나 테러 등의 긴급사태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2026년 3월판을 옮기고 정리했습니다. 경보가 울릴 때, 가까이서 폭발이 났을 때, 미사일과 화학·핵 공격 때의 행동과 3일분 비축을 담고, 한국 지침과 다른 점은 끝에 따로 적었습니다.
핀란드 당국과 민간 단체가 함께 권하는 '72시간' 가정 대비를 소책자 『Home Preparedness』(2025)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정전과 단수 때 물·화장실·난방을 다루는 법과 경보 신호를 들었을 때의 행동을 담고, 한국 지침과 다른 점은 끝에 따로 적었습니다.
원본 파일은 아카이브 · 생존 도서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