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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생존력 진단

질문 32개에 답하면 우리 집이 정전·단수·대피 상황에서 어디까지 준비돼 있는지 보여 드립니다. 점수보다 '다음에 할 일'을 챙겨 가시면 됩니다. 한 번에 다 갖추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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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집을 알려 주세요

함께 사는 사람은 모두 몇 명인가요? (본인 포함)
2명
함께 사는 사람 중 해당하는 분이 있나요? (여러 개 선택)
어떤 집에 사시나요?

1 물

밀봉된 생수가 가족 1명당 9L(하루 3L × 3일) 이상 있나요?
단수 예보가 나오면 욕조나 큰 물통에 씻고 내릴 물을 받아 둘 준비가 돼 있나요?
급할 때 가정용 락스로 물을 소독하는 양(1L에 2방울)을 알고 있나요?
우리 동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 어디인지 알고 있나요?

2 식량

불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가족 모두 3일 먹을 만큼 있나요?
쌀·라면·통조림 같은 식량을 2주 이상 먹을 만큼 집에 두고 있나요?
휴대용 버너와 부탄캔이 있나요? (행안부 기준 부탄캔 15개 이상)
비축 식량과 생수의 유통기한을 최근 6개월 안에 확인했나요?

3 전기·조명·통신

정전 때 바로 켤 손전등(또는 랜턴)과 여분 건전지가 정해진 자리에 있나요?
충전된 보조배터리와 맞는 케이블이 가족 수만큼 있나요?
난방이 끊긴 겨울을 대비해 가족 1명당 담요와 따뜻한 옷 한 벌씩이 따로 있나요?

4 의약품·위생

붕대·소독용품·해열진통제가 든 구급상자가 집에 있나요?
매일 먹는 약이 있는 가족은 여분과 약 이름·용량을 적은 종이(또는 최근 처방전)를 갖고 있나요?
마스크·손 소독제·물티슈·일회용 장갑을 2주 쓸 만큼 두고 있나요?
단수로 변기 물을 못 내릴 때 쓸 큰 비닐봉지와 응고제(또는 톱밥)가 있나요?

5 대피 계획

집에서 가장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가 어디인지 알고 있나요?
직장이나 학교 근처 대피소도 알고 있나요?
그 대피소까지 실제로 걸어가(고층이면 계단으로 내려가) 시간을 재 본 적이 있나요?
연락이 끊겼을 때 가족이 만날 장소를 서로 다른 방향으로 두 곳 이상 정해 두었나요?
가족 연락처와 만남 장소를 적은 종이 카드를 가족이 각자 지니고 있나요?

6 정보·경보 수신

휴대전화에서 재난문자(안전안내문자 포함) 수신이 켜져 있나요?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 두었나요?
휴대전화 없이 듣는 건전지 라디오와, 우리 지역 KBS 제1라디오 주파수를 적어 둔 종이가 있나요?
공습경보가 울리면 집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대피 장소로 간다는 것을 가족 모두 알고 있나요?

7 집 안전

집에 소화기가 있고, 압력계 바늘이 녹색 칸에 있나요?
가스 중간밸브와 전기 차단기가 어디 있는지 가족 모두 알고, 직접 잠가(내려) 봤나요?
우리 집에 대피공간·경량칸막이·하향식 피난구 중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나요?
겨울에 가스·석유 난로나 버너를 쓴다면,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있나요?

8 이동·귀가(비상 가방)

2~3일 버틸 생존배낭이 가족 1명당 1개씩 꾸려져 있나요?
그 배낭을 메고 계단으로 끝까지 내려갈 수 있을 만큼 가볍나요?
직장 서랍이나 차 안에 하룻밤 버틸 작은 키트(생수·간식·보온 담요)가 있나요?
신분증·통장·보험증서 사본과 여러 권종의 현금을 비상 가방에 넣어 두었나요?